누군가
니체의 철학을 철학밖에서 철학을 이야기하는 철학자라고 했다.
니체와 철학이라는 말자체가 모순은 있지만
내 생각에는 가장 적합하다고 본다.
인간과 세계, 인간과 자연의 표현은
오만한 인간들이 만들어낸 오만한 표현이지만,
니체와 철학은 인정해주고 싶다.
아직 니체의 모든것을 알지 못하고 모든것에 동의하지는 않지만
니체의 철학밖의 철학이 어쩌면 내가 갖고 싶어하는 Insight 라는 점에서 부럽다.
그는 한예로
플라톤을 아주 근엄한 연기를 하는 배우라고 말했다.
그런 관점은 나도 비슷하다.
철학자가 꼭 철학자 다워야 하나, 철학자는 꼭 생각이 많은 것처럼 보여야하나 라는
생각은 자주해왔으니.
니체는 사랑을 천국을 빗대여 표현하기도 한 사랑예찬가이기도 하다.
오늘은 니체를 만나서 술 한잔 하며 이런 횡설수설하는 이야기를 털어놓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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