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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bbery

사소한 담소 2009/02/03 20:23

속물근성(snobbery)이라는게 예전 영국에서 작위를 받은사람과 받지않은 사람을
구분하기 위해 이름옆에 sine nobilitate (작위가 없는)를 표시한 것에서 유래됐는데..
요즘 가만히 보면 사회적 위치와 인간의 평가를 동일시 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 모든게 자본주위에서 비롯되고 나역시 자본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기에
이러한 현상들을 심각하거나 위태롭게 생각하진 않는다. 새삼스럽지않은가

난 마르크스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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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n2
서울의 밤
서울의 밤 2010/02/01

사람이 무언가에 적응하는 것은 자연스럽고 다행스러운 일이다. 근데 적응이 오래되면 주춤하는 느낌과 머무르는 불안감이 생기게 되고 나는 그 느낌이 너무 싫어서 다시 적응하기를 선택했다. 의욕을 가지고 달려들었는데 그런게 있다...

조카
조카 2010/01/27

@김민전 이 녀석이 낯을 너무 가린다. 섭섭하게

틈
2010/01/27

@옥상 지금은 나에게 얇디 얇은 종이한장 끼어 맞출 틈이 보이지 않는다. 이 틈새가 벌어질 것 같지도 않다. 틈새 밖으로 쏟아지는 나를 볼 자신도 없다. 그만큼 내안에 내가 너무 가득해서 인지도. 이게 진짜 나의 모습인지도...

사람들은 즐겁다

나를 둘러싼 나를 제외한 모든 사람들은 즐겁다.